피아노 옮기는데 도움준 고마움의 답례로 전에 키홀더 하나 갖고 싶어해서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못해준거 그제 밤에 밤새서 만들었다. 어제 퇴근하면서 잠시 들르라 하니 안온다.
몰라 받기 싫은가 보다..ㅋㅋㅋ
꼭 뭐 준다고 해야 오는 사람 좀 그렇다.
피아노 옮기는데 도움준 고마움의 답례로 전에 키홀더 하나 갖고 싶어해서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못해준거 그제 밤에 밤새서 만들었다. 어제 퇴근하면서 잠시 들르라 하니 안온다.
몰라 받기 싫은가 보다..ㅋㅋㅋ
꼭 뭐 준다고 해야 오는 사람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