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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언제 신청했는지 기억도 없는데 당첨 문자가 왔다 많은것을 희생하고 간 음악회 시작전 아나운서의 멘트에 말도 못알아 듣는데 노래에 공감할 수있을까 "시간 낭비하는거 아녀" 혼자 되뇌어 보았다. 결론은 대만족 ㅎㅎ


티케팅 줄



티켓.... 사람은 한명 티켓 두장 ㅋ


티켓받고 전주콩나물 국밥 한그릇



입장후




기다리면서 셀카 놀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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