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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백장. 20

[100-30] 쇼팽 왈츠 미공개 악보, 200년 만에 발견?

100-30

 

쇼팽 왈츠 미공개 악보, 200년 만에 발견?

 

프레데리크 쇼팽은 181031일에 바르샤바 공국 젤라조바 볼라(폴란드 마조비에츠키에 주 절라조바 볼라)에서 출생했다고 한다. 1849(향년 39230)에 프랑스 공화국 파리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직업은 작곡가와 피아니스트라고 한다.

20241029쇼팽 사후 200년 만에 신곡 공개...‘미발표 왈츠곡 악보뉴욕서 발견nste뉴스. 쇼팽 사후 200년 만에 신곡 공개...‘미발표 왈츠곡 악보뉴욕서 발견서울신문. 쇼팽의 신곡입니다!브런치스토리. [트렌드] ‘쇼팽이 거기서 왜 나와? 200년 만에 신곡 발표한 전설의 아티스트, 경기콘텐츠진흥원. 쇼팽 왈츠 미공개 악보, 200년만에 발견중앙일보. 스무살 쇼팽의 잃어버린 왈츠‘ 200년 만에 뉴욕 박물관서 발견연합뉴스. 등과 많은 피아니스트들과 클래식 애호가들이 쇼팽신곡을 연주하거나 소개를 했다.

필자는 그런 것들을 보다 드디어 폭발을 했다. “미친 거 아니여라고 하면서, 분별력이 그렇게도 없어, 신곡이라고 공개한 악보와 종이를 보면 그 종이가 어떻게 200년 된 종이냐고? 1970년대 후반에 출판한 책을 보면 종이가 누렇다 못해 갈색이 됐다. 언제 부셔질지 모르겠다. 약간 누리끼리 한 종이가 200년이 됐다고 한다. 때도 탔더구만. 책으로 고스란히 모셔둬도 20년이 넘으면 누리끼리 해진다. 낮 장은 더 빨리 누리끼리 해진다.

연합뉴스 기사 말미에 이상한 내용이 있다. “쇼팽이 184939세의 나이로 숨진 후 파리에 묻혔으며, 그의 누나는 유언에 따라 떼어낸 남동생의 심장을 당국의 눈을 피해 그 이금해 폴란드로 옮겼다.”이다. 심장을 파리에 묻히지 전에 적출했다는 것인가? 무덤을 파고 심장을 떼어냈다는 것인가. 둘 다 의문이다. 심장을 적출해 그 시절에 어떻게 안 썩게 보관을 해서 폴란드까지 옮겼을까 의문이다. 쇼팽이 내 심장은 조국에 묻어 줘라고 유언을 했다는 말인가? 내 시신을 조국에 묻어줘도 아니고 심장만 왜 그런 유언을 했을까? 적국이었나? 당국의 눈을 피하게... 이해 할 수 없다.

우리나라 근대 작가들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 그들이 썼다는 책들도 그 시절에 써서 출판한 것이 아니다. 1960년대 이후에 쓴 소설들이고 그들은 그 작품에 작가로 선택된 사람들이라고 본다. 우리나라 근대 작가들이 가짜인데 서양 작가들이라고 진짜일 리가 없다. 우리나라 역사를 날조한 자들은 세계사를 날조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미국의 저작권법으로 추정해서 1920년대로 작품이(, 음악, 미술) 시작했다고 봤다. 1920년대 이후에 악보도 탄생했다고 본다. 악보를 만들고 작가를 갖다 붙였다고 본다. 악보의 탄생은 악기 회사들과 관련이 깊다고 본다. 악기를 만들었다. 악기를 팔아먹으려면 악기를 연주하는 악보가 필수적이다. 악보를 만들도 연주자를 키워서 연주를 하게 했다. 대중이 환호하며 누가 작곡했냐고 물을 것이 아닌가? 그래서 작곡가들이 탄생한 것으로 본다.

악기 회사들이 악보를 만들고 가짜 작곡가를 내세워 그 뒤에서 악기를 팔아먹은 상술인 것이다.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비판을 배운다.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빚을 내서까지 대학을 다녔다. 필자가 실생활에서 역사 날조에 대해서 말하면 화부터 낸다.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는데 니가 왜 이상한 말을 하냐고 오히려 따진다. 자료는 쳐다볼 생각도 안한다. 현대 사회의 지식인들의 모습이다. 본인들이 가짜를 배운 것을 인정하기 싫은가 보다. 대학원은 기존연구와 배치되어서 부적합하다고 하고 학생을 쫓아내버린다.

출처 : 모건 라이브러리 앤드 무지엄 홈페이지, 종이가 200년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