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21]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어제자 신문에 “사도광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윤정부의 ‘강제성’은 빠진 채 동의, 조선인 동원 강제성 언급 전혀 없어, 박근혜 정부 ‘군함도’보다 더 후퇴, 외교부 “이미 2015년 정리된 것”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강제동원이 대규모로 이뤄졌던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는 기사이다.(한겨레) 사도광산을 구글어쓰로 살펴보았다. 사도광산도 섬이다. 울릉도 보다 10배정도 크며, 제주도의 절반 정도의 크기이다. 일본에서는 본토 4개 섬을 포함해 6번째로 큰 섬이며 본토에 속한 섬 중에는 가장 크다고 한다. 사도광산이 한때 금광으로 이름이 높은 지역이었으며, 사실상 일본 최대의 금광이다. 에도 막부시대에는 도쿠가와 가문의 금고 역할을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