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99] 고분과 토기는 사실인가? 100- 99 고분과 토기는 사실인가? 고분은 고대 무덤이라고 한다. 고대 무덤에는 석실(石室) · 점토곽(粘土槨) 등을 쌓고 관은 부장품과 함께 넣은 다음 흙으로 엎어서 봉분을 한 것이다. 형태상으로 보아 전방후원분 · 전방 방분 · 상원하방분 · 방분 · 쌍방중원분 · 원분 따위가 있다고 한다.우리나라 고분은 백제, 신라, 고구려, 가야, 아라가야, 대가야, 의성에 조문국의 고분이 있다고 한다. 고려, 조선도 아닌 그 전시대에 고분이라니. 그것도 대형고분이다. 석관묘와 석곽묘도 있다. 땅을 파서 돌로 관을 만들거나 곽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했다고 한다.그 시절에 무슨 장비로 땅을 넓게 팠으며 돌은 어디서 뭘 로 날라다 돌관이나 돌곽을 만들었을까. 그 시절 사람들이 그렇게 할 일이 없었을까? 70년대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