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041] 서울의 전차? 63. 100-041 서울의 전차? 63. PART 02 : 궤도와 바퀴는 사람들의 발이 되고 : 전차가 개편한 도시 공간 : 도심과 교외의 연결 : 경전하이킹코스 일제강점기 : 하이킹은 건당을 위해, 또는 자연의 풍경과 역사적인 경관을 즐기기 위하여 장시간 활발하게 걷는 활동이라고 한다. 하이킹은 현재이다. 1980년대만 해도 다들 공장에서 일하느라 바빠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경성하이킹코스 일제강점기는 경성전기에서 운영하는 전차 및 수도권 인근 교통편을 통해 갈 수 있는 교외의 하이킹 명소들을 소개한 책이라고 한다. 북한산, 우이동, 풍납리 토성 등 6곳의 장소를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지를 보자. 일제강전 책이 세월의 흔적이 별로 없다. 깨끗하다. 필자 집에 있는 90년대 산 책은 가장자리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