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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파트
마포아파트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550(현재 도로명주소는 마포구 도화길 28)이다. 마포아파트는 1961년 10월 16일에 착공하여 1962년 221월 1일 1차 완공을 하고 1964년 11월 30일 2차 완공을 했다고 한다. 1991년 3월 28일 철거했다고 하다. 층수는 지상 6층이고 세대수는 10개동에 642가구라고 한다. 높이는 불명이라고 한다. 시행사는 대한주택공사이고 시공사는 현대건설, 건설산업, 남광토건, 신광건설, 신양사 라고 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단지라고 한다. 아파트를 무엇으로 지었는지는 말이 없다. 철근콘크리트로 지었는지 벽돌로 지었는지. 난방은 무엇을 했는지 말이다. 연탄가스 누출 괴담이 있었다고 하니 난방은 연탄으로 보인다. 부유층을 상대로 아파트를 지었는데 입주 대상인 부유층이 연탄가스 누출 소문 때문이 입주를 꺼려하여 ㅈ공은 모르모트 동물 실험을 하여 안전성을 검증하였으나 인정받지 못하여 현장 소장이 연탄가스가 샌다는 방에서 하루 묵고 나왔다고 한다. 그 뒤 입주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아파트가 한 가구에 방이 하나였고 하나만 가스가 샜나 보다. 뭐가 좀 앞뒤가 안 맞다.
한국일보 「한국 아파트 신화의 대초에 ‘마포 주공아파트’있었다 2024년 4월 5일자 기사를 보자. 국가기록원 출처 서울 마포아파트 항공사진에는 Y자모양의 6개동이다. 1962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단지식 아파트인 서울 마포 주공 아파트. 중앙난방을 공급한 6층 규모의 아파트를 단지로 구성해 1,000가구를 수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역설적으로 터무니없는 공상 이었기에 실현 가능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마포아파트 1차 준공식에 “이 아파트가 혁명 한국의 상징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는 축사를 보냈다.」 이 내용으로 보면 마포아파트는 중앙난방식이다. 무엇으로 중앙난방을 했을까?
우리나라에 철근콘크리트가 들어온 것은 1965년이다. 마포아파트가 1961년에 지어 졌다면 철근콘크리트는 아니다. 그럼 Y자형 아파트를 브로크로 지었다는 것인가? 우리나라 시멘트 생산은 1957년 문경 공장으로 본다. 문경 공장에서 시멘트를 생산한다고 하자. 그 시절에 전기도 없었다. 문경공장에서 시멘트를 생산해봐야 소규모였을 것으로 보인다. 시멘트 만드는데 기계가 필요하면 그 기계는 발동기로 돌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교수이자 건축가인 유튜버는 말한다. “우리나라에 철근콘크리트와 연탄보일러가 70년대 나오면서 2층짜리 양옥집을 짓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80년대도 단층짜리 양옥집이 많았다. 이층집 양옥집은 신흥 부유층에서 지었을 것으로 본다.
연탄이 70년대 나왔다는 것이다. 서울에 한옥 기와집이 난방이 무엇이었을까? 연탄이었다면 70년대 지어 졌다고 봐야 한다. 나무였다면 어디서 나무를 조달 했다는 것인가? 장작으로 밥은 해먹을 수 없다. 갈퀴나무로 밥을 해먹는다. 갈퀴나무를 어디서 조달했는지 아무 말이 없다. 옛 사진들은 소등에 판자대기 얻어 놓고 나무라고 한다.
마포아파트가 1961년에 착공해서 1962년과 1964년에 완공했다는 것은 거짓으로 본다. 불가능하다. 1970년대면 가능하다고 본다. 마포주공 아파트가 1970년대부터 영화촬영의 단골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무슨 영화를 찍었는지 영화 제목들은 없다. 1984년에 방영된 베스트셀러극장 ‘고깔’ 촬영 장소였다고 한다. 마포아파트는 영화 세트장으로 지어졌을까? 우리나라 1960년대나 그 전에 찍었다는 영화들 배경과 소품들이 그 시절에 볼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마포 아파트 사진들은 CG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