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
인공위성?
인공위성은 로켓을 이용하여 지구와 같은 행성 주위를 돌면서 관찰할 수 있도록 쏘아 올린 물체를 말한다고 한다. 로켓은 어디까지 가고 위성이 로켓과 분리 된다는 말인가? 높은 산에 올라가면 산소가 부족해 고산병이라는 병에 걸린다. 높은 산만 올라가도 귀가 먹먹해진다. 인공위성(人工衛星, artificial satellite)은 우주에서 천체의 주위를 돌도록 만든 인공구조물을 말한다. 우주정거장도 인공위성의 일종이라고 한다. 인공위성의 내부 구조는 간단하게 추진체, 컴퓨터장비, 전기 공급, 뼈대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항공사 유튜브에서 비행기가 다니는 길은 영하 50도라고 한다. 성층권 아래 부분은 약 영하 50℃라고 AI는 말한다. 비행기 항로의 온도는 비행기가 운항하는 고도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비행기는 대류권과 성층권에서 운항하며. 대류권은 대기가 불안정한 반면, 성층권은 대기가 안정되어 비행기각 운항하기에 적합하다고 AI이는 말한다. 국제선 장거리 비행이 대류권을 이용한다고 한다. 국제선이 낮게 난다는 말이 된다. 성층권은 대류권 위로부터 약 50km까지의 대기층으로 11km~20km 사이는 기온 변화가 없이 안정적이라고 한다.
성층권의 공기 밀도는 지상의 1천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 지표면에서 멀어질수록 공기의 양이 줄어들어 기압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층권 기압은 0.003에 불과하다고 한다. 성층권이 비행기 항로로 선택된 이유는 대류권과 달리 대류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온도가 잠시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이고 기상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구간이라고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가 가끔 흔들리는 이유는 뭘까?
인공위성(人工衛星)의 내부구조는 추진체와 컴퓨터장비, 전기 공급, 뼈대로 이루어 졌다고 한다. 추진체는 무엇인가? 엔진 아닌가? 엔진은 무엇으로 돌아가는가? 엔진의 연료는 전기인가? 기름인가? 컴퓨터도 전기 없이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가? 전기 공급은 무엇으로 하는 가? 인공위성이 대류권을 지나고 성층권도 지나고 중간권을 지나 열권에 있다고 하면 열권에는 공기가 있는가? 없는가? 공기가 성층권이 0.003이면 열권은 없다고 봐야 한다. 추진체 즉 엔진은 공기 없이도 돌아간다는 것인가? 엔진은 무엇으로 돌리는가? 기름인가? 밧데리인가? 밧데리는 최근에야 자동차로 부산 갈 정도가 나왔다.
인공위성(人工衛星), 달나라, 우주선, 우주정거장, 우주항공청을 필자는 사기로 본다. GPS도 거짓말로 본다. GPS는 인공위성에서 전파를 발사한다고 한다. GPS는 미국 국방부에서 개발하여 미국 운수부가 관리하는 위성항법 시스템이라고 한다. 세계 어느 것에서든 3대 이상의 인공위성에서 신호를 받아, 초당 50번씩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사진이나 구글어쓰의 3D 제공을 보면 그림으로 보인다. 현장을 선명하게 비추어 주는 것이 3D라고 생각했다. 필자의 생각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사진을 찍어서 그림화 해서 3D라고 속이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V월드가 있다. V월드를 국토부가 운영한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무안국제공항 네이버 지도가 막혀서 V월드에 들어가 봤다. V월드도 못 보게 막혀 있어서 의아했었다. 의문이 방금 풀렸다. 서대문구 영천동을 처음에 V월도로 봤을 때 네이버와 달랐다. 나중에 다시 봤을 때 네이버 지도와 똑같아졌다. 숨기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 인공위성은 무엇으로 우주를 돌고 있는가? 공기가 없는데 추진체가 어떻게 돌아가나? 인공위성 안의 컴퓨터는 무엇으로 작동하는가? 전기는 무엇으로 공급하는가?
로켓을 쏴서 올라가면 추진체는 떨어지고 어디로 바다로 그리고 머리만 남아서 우주를 떠돌아 어떻게 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