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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100장

[100-72] 일본과 영국

100-72

 

일본과 영국

 

일본은 국토 전체 면적이 37만 7,975㎢의 섬이다. 훗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등 비교적 큰 4개의 섬과 그 외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현재 1억 2천만 정도이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폭발했다고 본다.

필자가 알고 있는 근대 일본인들은 깨벗고 사는 사람들이었다. 유튜브 댓글에 일본이 1960년대까지 탱크를 못 만들었다고 한다.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하였지만 실패 하였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수도는 동경이다. 우리나라 고려대학교 소장 동경산천(팔도지도)가 있다.

1800년대 중반 메이지 유신이 시작되어 중앙 집권 체제가 되고 정치, 경제, 문화 전 분야에 걸쳐 근대화를 성공시켰다고 한다. 몇 십 년 만에 장족의 발전을 했다. 비행기, 함선, 탱크 등 어마어마한 무기들과 군사들로 대만을 침략하여 1895~1945년 10월 25일까지 식민 통치를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1910년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식민 통치를 했다고 한다. 하와이 호놀룰루의 진주만을 1941년 12월 7일에 습격하였다고 한다. 진주만 습격도 일요일 아침이다.

섬나라가 어떻게 기술 개발을 했고, 무기에 쓰이는 철 등은 어디서 났고 그 철을 제련하고 기계를 만들고 무기를 만드는 기술을 어떻게 터득 했는지 알 수가 없다. 일본은 그냥 신일 수밖에 없다. 가슴에 총 맞았는데 멍자국만 있고 멀쩡히 산 김구와 같은 맥락이다.

 

영국 또한 섬나라 이다. 지도로 보면 일본보다 프랑스 육지와 더 가까워 보이기는 한다.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 신사의 나라 대영제국이라고 했다. 영국의 식민지 목록을 보자 인도, 버마, 방글라데시, 몰디브,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케이프, 오렌지강, 카메룬 등 세계 많은 나라를 지배했다. 섬나라인 영국은 어떻게 발전을 해서 세계를 지배했을까? 의문이다.

 

세계를 지배하고 아시아를 지배한 나라들이 둘 다 섬이고 입헌군주제이다. 일본과 영국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 모른다. 미국 군인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주둔 중이다. 일본이 24개 기지에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총 52,060명이 주둔중이다. 영국은 영토가 243.610㎢로 일본의 영토가 37만 7,975㎢이니 영국영토가 일본보다 24만 3,981㎢가 작다. 미국 군인이 6개의 기지에 8,920명이나 된다. 영국은 세계최강의 나라인데 미국 군인이 주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이렇게 보면 영국은 미국 식민지다. 우리나라도 실상은 미국 식민지이다. 미국 주정부 중의 하나로 보면 된다.

일본과 영국이 입헌군주제인 것은 오래된 나라 고대부터 있었던 나라로 보이기 위해서 입헌군주제를 만들고, 고의적으로 일본과 영국에 그들의 만행을 뒤집어씌운 것이거나 일본과 영국이 악역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섬인 일본과 영국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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