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60] 쓰려고 읽습니다. 이정훈 저 100-60 쓰려고 읽습니다. 이정훈 저 OT 때 추천도서 세권 중 필자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고 여겨서 쓰려고 읽습니다. 선택했다.다독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본다. 다독에 대한 환상은 구체적으로 뭘까? 궁금해지는 대목이다.다독이란 먼저 “많이 읽기”, “넓고 다양하게 읽기”를 의미하는 독서법이라고 한다. 목표가 있으면 목표와 관련한 책들을 읽으면 될 것이고, 교양이 목적이라면 다독이 좋다. 다독 중에서도 넓고 다양하게 읽기가 좋을 것 같다. 다독의 반대는 뭐지?많이 읽는 것이 한분야를 많이 읽는 다는 건지 다양한 분야를 읽는 다는 건지 좀 모르겠다.필자의 독서법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 봤다. 국민 학교 5학년 때 학교에 학급문고가 생겼다. 31권이 교실 뒤편에 비치되어 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