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69] 어떤 소비 100-69 어떤 소비 책상을 바꾸고 싶었다. 필자의 형편에 맞게 책상을 사다보니 항상 저렴했다. 오래 쓰면 바꾸고 싶기도 하다. 큰 맘 먹고 원목으로 사서 방송통신대학교 공부할 때 잘 썼다. 150센치짜리 큼직했다. 필자 집은 좁다.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도 끝났겠다. 좁은 집이 더 좁게 보여서 작은 책상으로 바꾸었다. 그것도 몇 년 쓰니 바꾸고 싶었다. 더 작은 걸로 바꾸었다. 그런데 너무 작다. 그래서 하나 더 구매를 했다. 두 개를 놓고 쓴다. 다리가 많으니 의자가 안들어 가고 청소하기도 번거로웠다.페이스북을 보면 모션데스크 책상 광고가 많이 뜬다. 어떻게 내 생각을 어떻게 알고 뜨는지,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10만 원대 수동과 20만 원대 이상부터 자동이 있다. 이왕이면 자동으로 사고 싶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