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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100장

[100-77]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100-77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는 1917년에 태어났다.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이다. 역대 최연소의 나이에 당선되었다. 만 43세였다. 최초의 가톨릭 성도 미국 대통령이며, 미국 최초의 비 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s(혹은 Puritans) 미국 상류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집단을 가리키는 말) 대통령이자(아일랜드 이민자의 후손), 최초의 20세기 출생 대통령이라고 한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은 사람이다. 1963년 11월 22일에 리 하비 오즈월드에 의해 대낮에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어느 구라타파 하는 분이 케네디는 리 하비 오즈월드가 살해 한 것이 아니고 옆자리에 앉아 있는 재클린 케네디가 바로 옆에서 왼쪽 뒤에서 머리에 총을 대고 쐈다고 한다. 이재명 가덕도 연극 쇼도 있었고, 미국 대사 리퍼드의 날조 사건도 확인한 터라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의심을 했던 것은 케네디와 박정희의 만남 때문이었다. 박정희는 대한뉴스 배우인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면 케네디도 배우이다. 다국적 배우들인 것으로 보인다. 정치 배우들이다. 국립영화제작소 전속 배우들이다. 배우는 두 종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짜 영화나 드라마, 연극을 하는 배우와 정치 배우들이다. 정치 배우들은 대중이 그들이 배우인 줄을 모른다.

당시 영상을 찾아보았다. 케네디가 타고 있는 차는 운전석과 미국댈러스 주지사 내외가 가운데 자리에 세 번째 자리에 왼쪽에 재클린이 오른쪽에 케네디가 앉아 있다. 그 차에는 총 6명이 탑승 중이었다. 총을 셋방을 쐈다고 한다. 케네디만 왼쪽에서 오른쪽 머리통을 관통하는 총상을 입었다. 그리고 차는 총소리에도 서지 않고 계속 달리고 있다. 재클린은 총알이 날라 오는데 차 뒤 트렁크 쪽으로 기어가고 있고. 뒤에서는 경호원이 달려오고 있다. 영상을 보면 총 맞았다고 할쯤에 케네디가 움직이고 재클린이 케네디를 만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침 팬스 인지가 가려 잘 안 보인다. 머리 부분만 보이면서 분홍색 뭔가가 반사된다. 재클린 머리와 케네디 머리가 거의 붙었는데 케네디 머리만 맞았다고 한다.

또한 뒤에서 왼쪽에서 오른쪽 사선으로 총을 맞았으면 캐네디는 차 문 쪽으로 넘어져야 하는데 재클린 쪽으로 넘어진다. 총이 날라 왔는데 재클린은 자기 쪽으로 넘어지는 캐네디를 밀치고 차 뒤 트렁크인지로 올라가 기어서 도망을 간다. 뒤에서 총이 날라 오면 의자 밑으로 숨어야 정상 같은데 말이다. 총 맞은 직후의 케네디 머리는 멀쩡하다. 총 맞았을 때 재클린은 케네디를 앞에서 보고 있다. 캐네디 오른쪽 얼굴에 무언가 하얀 빛인지 보이고 그 주변은 핑크색이 안개처럼 보인다. 케네디가 재클린 쪽으로 기울어지는데 재클린은 캐네디를 밀치고 차 뒤로 기어간다. 그때 캐네디 머리통이 멀쩡하게 그대로 있다. 어디 그림에서 보면 캐네디가 총 맞아 오른쪽 머리통이 다 날라 간 것으로 이야기를 했다. 흐리지만 영상에서는 머리통도 멀쩡하고 넘어진 케네디 얼굴도 피 자국이 없다. 얼굴이 보이게 넘어졌다. 얼굴이 하얗다. 재클린도 바로 옆에서 총을 맞아 피가 튀었고 케네디가 재클린 쪽으로 넘어졌고, 팔로 밀었는데 옷이 깨끗하다. 피의 흔적이 전혀 없다. 가슴에 총 맞고 멀쩡한 김구처럼 말이다.

실제 피격이후의 사진이라고 한다. 뒤에 사람들 모습 어린아이도 있고 구경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총알이 날라다닌 흔적이 이 사진으로는 하나도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