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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백백프로젝트

[100-031] 서울의 전차? 53.

100-031

 

서울의 전차? 53.

 

PART 02 : 궤도와 바퀴는 사람들의 발이 되고 : 전차가 개편한 도시 공간 : 조선총독부 주변 관사 및 사택 : 출처 : 김명숙, 일제시대 경성부 소재 총독부 관사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5, 12~13.을 보자. 일제시대 경성부 소재 총독부 관사에 관한 연구논문을 대충이라도 읽어 보려고 RISS에 들어가 검색해 보았다. 일제강점기 경성부에 지어진 총독부 관사의 창문 계획먼저 검색되었다. 간신히 찾아서 다운로드를 하려는데 다운로드가 안되고 프로그램을 깔으라고 한다. ezPDFezPDF는 이름만 보고 쉬운 PDF인줄 알았다. 반대였다. 아주 고약했다. 아이패드에서는 다운이 안되었다. 컴퓨터로 다운해서 아이패드로 옮겼다. 얼마 후에 컴터에 다운 받은 논문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졌다. ezPDF에 항의 했지만 분이 풀리지 않았다. RISSezPDF 쓰지 말라고 민원을 넣었다. 돈에 환장한 것들이라고 서울시립대도 ezPDF를 쓰더니 서울대학교도 쓴다. 필자가 잘하는 민원을 넣었다. ezPDF쓰지 말라고 화병걸려 죽겠다고 ezPDF 돈에 환장한 괴물아~~~ 꺼져라~~~~

일제강점기 경성부에 지어진 총독부 관사의 창문 계획논문은 전통문화대학교 석사논문이다. 일제강점기 만들어 조선총독부 만들고 관사를 논한다. 관사(官舍)는 관청에서 내 주는 관리들이 사는 집을 말한다. 주로 고위급 관료나 지연고지에 발령받은 공무원들의 주거지로 사용된다. 관사는 사택이라고도 했다. 필자 국민 학교에 학교 옆에 양옥으로 지은 사택이 있었다. 선생님이 살았다. 총독부 직원들 출퇴근용으로 전차를 놓았는데 관사도 지었다고 하니 총독부 직원들이 엄청 많았나 보다. 경복궁 주변에 관사가 많다. 조선총독부 숙사가 경복궁 뒤에 숲에 있다고 한다. 경복궁 오른쪽 아래에는 조선식산은 사택이 있었다고 한다.

경복궁 서쪽 통의선 쪽으로 아래에 동양척식회사 사택이 있었다고 하며, 바로 뒤에 경성부윤 관사가 있었다고 한다. 경복궁 서북쪽에 조서총독부 관사가 4개 핑크 색으로 표현했다. 관사가 쾌 많은데 전차 타고 출근하는 직원들은 뭘까? 이 그림은 2000년대 이후에 그린 것으로 본다. 1997년에 경복궁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 그림에서 왼쪽 하단 고궁박물관 자리에 건물이 없다. 필자가 1997년에 이 고궁 박물관 쪽으로 해서 경복궁을 들어간 것으로 어렴풋이 생각되어 진다. 고궁 박물관 쪽으로 들어오면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소나무가 가운데 있었다. 사진 뒤 배경에 소나무 숲이 있었다. 경회루니 향원정이니 근정전이니 교태전이니 아무 것도 없었다. 담장도 없었다. 현재 광화문 문도 없었다.

조선총독부 관사 조선과 건축1922년 다음에 보충하겠다.

서울에 전차는 없었다. 전기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