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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은 1949년 4월 30일 {법률 제25호, 1949년 4월 30일 제정했다.} 1988년 1월 1월 {법률 제 3988호, 1987년 12월 4일 전부 개정}로 보아 1987년도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
혈액 관리법은 1970년 11월 8일 {법률 제 2229호 1970년 8월 7일 제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광고를 보게 되었다. 광복절을 맞아 사할린 동포를 돕는 캠페인이었다. 사할린 동포 그래서 적십자사에 전화를 했다 안 받았다. 보니 휴일이었다. 월요일인 1924년 8월 19일인 어제 오후에 전화를 했다. 고려인은 어떻게 생긴 명칭인가 물었다. 고려인은 고려시대 고려와는 관계없다고 들어서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러시아인들이 코레라고 불러서 고려가 되었다고 한다. 고려인이라고 하면 우리는 조선 전 정부인 고려를 생각 할 수밖에 없는데 교묘하게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렇게 전화를 하다가 묶은 감정이 솟구쳐 전화를 끊고 펑펑 울었다. 필자는 83년도인가 십대 중후반 때 인천에서 공장을 다녔다. 시골에서 교회를 하던 전도사님이 금호동인가 옥수동인가에 살아서 휴일에 전도사님 댁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길에 동대문 운동장에서 1호선을 타려고 가는데 어떤 여자가 다가왔다. 모자를 쓰고 유니폼을 화려하게 입었던 것 같다. 필자에게 다가와 헌혈을 하라고 한다, 필자가 머뭇거리자 좋은 일하라며 나를 밀고 헌혈차 안으로 들어갔다. 얼떨결에 누웠다. 피를 뽑는데 조금이 아니라 한주머니를 뽑는데 필자는 너무 놀랬다. 필자는 수십 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피를 한 바가지 뽑고 전철을 타고 인천으로 가는데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갔다. 얼마쯤 갔을까 몸이 이상해졌다. 몸이 차가워지고 떨렸다. 앞이 캄캄해 졌다.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어떻게 기숙사까지 갔는지 기억이 없다. 앞이 캄캄해져서 주저앉은 것까지만 기억이 난다. 그 뒤 필자는 공장에서 일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 후로 헌헐하라고 하면 “나 옛날에 헌혈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하면서 그 자리를 모면했다. 필자는 키도 작고 외소하다. 그런 사람에게 헌혈하라는 말이 나오니, “이 악마들아”
집이 가난해서 기숙사 생활했고 잘 먹지도 못하니 저질체력인데 피까지 뽑아 더 저질 체력이 되어 버렸다.
헌혈을 하는 사람들은 돈이 필요해서 파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길거리서 붙잡혀 거절 못해서 피를 강제로 뽑히는 사람들도 많다고 본다. 그렇게 피를 뽑아서 지들은 그 피를 팔아먹고 있었다. 적십자사에 피를 팔아 먹냐고 물의니 보건복지부장관이 가격을 정해서 그대로 판다고 한다. “혈액관리법 제11조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 수가를 정하여 고시한다. 이다.”
보건복지부가 복지부가 아니고 살인부다.
적십자사는 처음에 통반장이 회비를 집집마다 걷어 갔다. 그러다 2002년도인가 지로로 바뀌었다고 한다. 안내면 독촉장이 왔었다. 7~80년대 가난한 집이 많았다. 가난한 집에서 돈 걷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누구를 도와 줬냐고 하니 홈페이지에 고지한다고 한다. 만 원 걷으면 지들 쓸 것 실컷 쓰고 10원이나 기부하니.
굿네이버스 월드비젼보다 더 강제적으로 기부금 걷어 갔던 적십자사 굿네이버스와 같은 일을 한다고 하니 더 울화가 치민다. 아프리카 도와준다고 후원금 받아서 현지에 별장 지어 놓고 호화롭게 산다. 합창단으로 뽑혀온 아이들 가난한집 아이들 아니다. 그들이 공연하려 해외 나갈 때 여비 학부모에게 받았을 것이다.
서양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하던 짓 똑같이 하는 것이다. 선교사들이 우리나라 와서 가장 최악의 상황을 연출해서 사진 찍고, 영상 찍어서 자기나라 가서 이렇게 가난해서 굶어 죽는 사람들 도와줘야 한다고 감성 팔이 해서 걷은 돈으로 우리나라에서 호화롭게 별장 짓고 살았다. 가난 팔이로 돈 벌어 호화롭게 산 사람들이다. 거기에 적십자사는 피까지 뽑아서 팔아먹었다.
이제는 적십자사도 월드비젼도 굿네이버스도 해체해야 한다. 가장 악랄한 범죄자가 정부였다. 그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강력사건 날조해서 국민들에게 악랄한 범죄자들은 니들 중에 있다고 쇠뇌시키고 서로를 불신하고 의심하게 했다. 미국대사 리퍼드를 피습했다는 김기종을 보면서 그동안 뉴스에 나왔던 강력범들 강호순, 유영철 조두순 등등이 진짜 연쇄살인을 했고, 어린아이를 잔인하게 화장실에서 강간을 했나 의심이 들었다. 김기종은 잡혀 갈 때 사진을 보면 휠체어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다리도 기브스를 했었다. 걷지도 못하고, 손도 정상이 아니었다. 그런 사진과 영상을 보고 아무도 지적을 안했다. 김기종을 욕하기만 바빴다. 우파들은 리펴드 대사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재명 가덕도 자해쇼, 배현진 미용실 피습 CG영상 그리고 육영수 박정희를 총으로 죽였다는 문세광과 김재규를 없는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을 시켰다고 하니 육영수 박정희는 총 맞아 죽은 것이 아니고, 총 맞아 죽었다고 하고, 대한뉴스에서 하차 한 것이다.
미디어는 대중을 속이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단막극 찍고 그게 사실이라고 뉴스에 시사프로에 빵빵 때려서 대중이 사실로 믿게 해 왔던 것이다. 악랄한 범죄자들 마귀 사탄은 대한민국 정부와 공무원 선출직 공무원 즉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구의원 그리고 미디어 종사자들이다. 장항준 감독 유명하다. 그가 꼬꼬무와 알뜰신잡인가 방송에 나와서 이리 사고와 삼풍 사고 이야기를 신나게 했다. 미디어는 그런 날조된 사고를 우려먹으며 살고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세상이 평화로워지면 또 사건을 날조해 방송에 빵빵 때리며 국민을 흥분하게 해서 법을 만들고 그 법으로 그들은 또 먹고 산다. 세월호 특별법. 위안부 법, 이태원법 등이 그렇다.